민노당 정책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야권연대연합의 토대가 되는 정책연합을 공고히 하고 6‧2지방선거 정책연합 합의문과 4‧27재보선 정책연합 합의문을 발전시키기 위해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자”고 밝혔다.
협의회 안건은 반값등록금, 한진중공업 문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 저지 등의 현안과 2012년 양대 선거 승리를 위한 정책연합 실현 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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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는 민주당과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사회당 등 야 5당에 ‘2012년 승리를 위한 야당 정책협의회’ 구성을 29일 제안했다.
민노당 정책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야권연대연합의 토대가 되는 정책연합을 공고히 하고 6‧2지방선거 정책연합 합의문과 4‧27재보선 정책연합 합의문을 발전시키기 위해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자”고 밝혔다.
협의회 안건은 반값등록금, 한진중공업 문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 저지 등의 현안과 2012년 양대 선거 승리를 위한 정책연합 실현 방안 등이다.
민노당 정책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야권연대연합의 토대가 되는 정책연합을 공고히 하고 6‧2지방선거 정책연합 합의문과 4‧27재보선 정책연합 합의문을 발전시키기 위해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자”고 밝혔다.
협의회 안건은 반값등록금, 한진중공업 문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 저지 등의 현안과 2012년 양대 선거 승리를 위한 정책연합 실현 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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