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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사진=MBC] |
하하는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이팅 외쳐주신 모든 분들...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고맙고 미안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무도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 스태프들, 우리 멤버들, 개리형, 콘이형, 진운이 모두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며 그동안 무한도전 조정특집을 응원한 시청자들과 고생한 멤버들,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끝으로 "조정에 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비록 꼴지였지만, 2000m 완주를 하며 아름다운 결실을 보여준 멤버들에게 3만5000여명의 관중은 큰 박수를 보내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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