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인 보령아이맘셀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 서울 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보령아이맘셀은 기존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갖고 제대혈 보관·관리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제대혈의 가치’를 주제로 예비엄마교실을 개최한다.현장 계약자에게는 가격 할인과 함께 20만원 상당의 임신·육아케어서비스를 증정하고, 백화점 상품권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