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인 '金사재기' 열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15 15: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14일 중국 베이징 시내 차이바이(菜百) 귀금속 매장에서 손님들이 금을 구매하고 있다. 국제 금값이 치솟는 가운데 지난 5일 간 중국 베이징 차이바이, 궈화(國華) 등 귀금속 전문 매장에서는 금값을 두 차례 연속 인상, 순금 가격은 이미 g당 400위안을 넘어서 415위안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값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중국 각 귀금속 매장에는 연일 금을 사재기 하려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