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대신증권은 16~19일 국내 최대 규모 주식투자대회 '크레온 크리에이티브 트레이더(CREON Creative Trader) 2011’개최를 기념해 서울 도심·주요 지하철역 입구에서 아이스커피를 나눠주는 '행운의 100억 커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히벤트는 16일 서울 명동 ABC마트 앞을 시작으로 19일까지 3일간 종각, 선릉 등에서 진행된다.
'크레온 크리에이티브 트레이더(CREON CREATIVE TRADER) 2011'은 7월 6일부터 12월 29일까지 26주에 걸쳐 열리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서바이벌 주식투자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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