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한나라당은 오는 10월26일 실시될 예정인 재·보궐 선거구 27곳에 대한 공직후보자 추천신청을 오는 22일부터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사흘간 실시되는 후보 공모 대상 선거구는 서울 양천구청장과 부산 동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8곳과 광역 기초의원 19곳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