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19일‘아동·청소년 건전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협약은 청소년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및 시민단체도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에서 추진했다고 홈플러스 측은 전했다. 홈플러스과 청예단은 향후 교육 복지사업 등을 실시하고 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보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