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이대목동병원 남선영 외과 간호사가 최근 미국 상처·장루·실금 간호인증위원회(WOCNCB)에서 주관하는 족부 관리 전문간호사(CFCN)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병원 측이 25일 밝혔다. WOCNCB의 4개 영역 중 하나인 족부 관리 전문간호사 자격 취득자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600명 수준이다.
국내에서 족부·상처·장루·실금 4개 전문간호 영역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경우는 남 간호사가 유일하다고 병원은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