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두산그룹이 이현순 전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을 자문으로 영입했다.이현순 자문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차세대 전차엔진 개발 자문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이 자문은 지난 7월부터 두산인프라코어 자문을 맡아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GM과 현대차에서 자동차 엔진 전문가로서 명성을 쌓은 이 자문은 지난 3월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본부장에서 물러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