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현순 前 현대차 부회장 자문 위촉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두산그룹이 이현순 전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을 자문으로 영입했다.

이현순 자문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차세대 전차엔진 개발 자문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문은 지난 7월부터 두산인프라코어 자문을 맡아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GM과 현대차에서 자동차 엔진 전문가로서 명성을 쌓은 이 자문은 지난 3월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본부장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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