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신해혁명백주년 기념미술작품전 후난에서 열려



10일 중국 신해(辛亥)혁명 백주년 기념일을 맞아 후난(湖南)성 창사(長沙) 싼무디(三亩地)미술관은 '신해혁명백주년 기념미술 작품전'을 열어 신해혁명 관련 60여 개 유화작품을 소개했다. 이 전시회에는 모두 23명의 후난 민간화가가 신해혁명 당시의 인물과 유적지를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했다.[창사=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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