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19~20 경기도 안성시에서 열린 2011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포천지역 13개 농가에서 25마리를 출품, 준그랜드챔피언 등 13마리가 입상했다.
품평회에서 양역학씨가 준그랜드챔피언인 준우승에 입상하는 등 7개 농가에서 출품한 13마리가 입상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 81개 농가 156마리가 출품돼 심사와 교배, 검정, 개량 등을 통해 우수 젖소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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