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고대의료원은 고대구로병원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뇌졸중의 날(11월 6일)’을 맞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는 신경과 서우근, 은미연 교수가 △뇌졸중의 위험인자 및 치료 △뇌졸중의 증상 및 진단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도 풀어 줄 계획이다. 문의 : 02-2626-1250.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