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슈퍼스타K3 결승 '버스커버스커' 응원전 펼쳐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강태범) 천안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케이블 방송 M.net에서 방송되는 ‘슈퍼스타 K3’ 결승전에 진출한 ‘버스커버스커’ 응원전이 펼쳐진다.
 
 오는 11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되는 ‘슈퍼스타 K3’는 버스커버스커와 울랄라세션 2팀이 실제로 경연을 펼치는 잠실 실내체육관과 노천극장에서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버스커버스커’는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 재학 중인 장범준(디지털콘텐츠전공 3학년), 김형태(애니메이션전공 2학년)학우 및 영어영문학부에서 강의를 담당했던 브래들리로 구성된 팀으로 예선을 거치면서 탄탄한 음악성을 통해 인기몰이를 해 최종 우승 관문까지 진출한 밴드이다.
 
 식전행사의 일환으로 생방송 전인 오후 9시부터 천안캠퍼스 동아리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