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이 22일 오전 09시 10분 겨울철 화재취약지역인 노량진 고시원 밀집지역을 찾는다.

박 시장은 동작구 노량진동에 위치한 고시원 2곳을 직접 방문해 소화장비, 감지기, 경보기, 피난계단 등 소방 및 피난 시설을 점검하고 화재예방대책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내 고시원은 총 5369곳이며 관악구 신림동 일대가 14.6%를, 동작구가 8.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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