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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24~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10회 서울카페쇼 2011’에서 '지펠 스위트 키친 세라믹'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
서울카페쇼는 식음료 산업의 트렌드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다. 식음료 산업을 육성하고 건전한 소비문화와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서울카페쇼에서 지펠 스위트 키친쇼 ‘세라믹’을 진행, 지펠아삭 그랑데스타일508에 보관된 싱싱한 재료를 지펠 세라믹오븐으로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와 ‘스타쉐프 쿠킹쇼’를 마련했다.
‘쿠킹클래스’는 매회 80명의 고객 초청을 통해 △24일 김은아강사의 김치 △25일 김유림강사의 소고기 △26일 이은정강사의 와인 △27일 더디쉬강사의 야채를 주제로 한 요리 시연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6일에는 방송인 김나영과 정신우 쉐프가 함께하는 ‘스타쉐프 쿠킹쇼’를 실시, 스마트폰을 통해 지펠 스마트오븐으로 요리를 하는 스마트 시연을 선보였다. 스타쉐프 정신우는 직접 스마트 와이파이 요리 시연을 하며 안동찜닭·버섯크림 리조또의 겨울 건강식을 제안하기도 했다.
삼성 지펠 관계자는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제안하는 ‘지펠 스위트 키친 세라믹’을 마련했다”며 “집에서도 편히 즐길 수 요리제안으로 가족의 건강한 먹거리를 챙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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