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보유한 기술·인력·장비·연구과제 등을 교류하게 되며, 핵융합연료주기 및 삼중수소 자원화 등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을 추진해 나간다.
핵융합연 국제핵융합 실험로(ITER) 한국사업단이 수행하고 있는 ITER의 삼중수소 플랜트 설계에 월성원자력발전소 삼중수소 제거설비 건설 경험이 있는 한수원중앙연구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과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 및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보유한 기술·인력·장비·연구과제 등을 교류하게 되며, 핵융합연료주기 및 삼중수소 자원화 등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을 추진해 나간다.
핵융합연 국제핵융합 실험로(ITER) 한국사업단이 수행하고 있는 ITER의 삼중수소 플랜트 설계에 월성원자력발전소 삼중수소 제거설비 건설 경험이 있는 한수원중앙연구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보유한 기술·인력·장비·연구과제 등을 교류하게 되며, 핵융합연료주기 및 삼중수소 자원화 등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을 추진해 나간다.
핵융합연 국제핵융합 실험로(ITER) 한국사업단이 수행하고 있는 ITER의 삼중수소 플랜트 설계에 월성원자력발전소 삼중수소 제거설비 건설 경험이 있는 한수원중앙연구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