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넥슨 일본법인 공모주 청약에 개인투자자 자금 290억5689만원이 몰렸다고 1일 밝혔다. 기관투자자 자금은 400억원 수준으로, 2일 오전에 확정될 예정이다.한국투자증권은 넥슨 일본법인의 일본 도쿄증시 상장을 앞두고 1인당 1억원 이상을 조건으로 이날 오후 5시까지 청약을 접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