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5일(현지시간)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에 22억 유로를 대출하는 데 동의했다.이번 조치는 국제통화기금과 유럽연합(EU)의 그리스 공동 구제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지는 80억 유로 대출금의 일부로 엄격한 긴축 재정계획이 대출전제 조건이 됐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