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정기회의서 경영부실대 선정방안 논의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자문기구인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9일로 예정된 차기 회의에서 경영부살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구조개혁위는 6일 오후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정기회의를 열어 경영부실 대학 선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구조개혁위는 교과부가 9월 발표한 17개 대출제한 대학 가운데 정부가 실태조사를 벌인 12개 대학 중에서 경영부실대학을 선정하는 안건을 심의하고, 9일 차기 회의에서 대상 대학을 선정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