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스마트폰을 통해 전기요금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애플 앱스토어에서 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최근 2년간 자신의 전기요금 청구내역과 납부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또 신용카드나 QR코드를 활용해 요금을 직접 낼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용 요금 조회·납부 애플리케이션은 내년 3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