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수시 일반전형 1093명을 포함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는 모든 수시전형 합격자 1608명을 10일 12시 성균관대로 초청, 웰컴파티를 개최한다. '나는 성대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장학·학사제도 소개, 동아리 공연, 동문선배 특강, 개그맨 레크레이션, 전공별 간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뤄진다. 동문선배 특강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씨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로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