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이 9일 전북 군산 한국지엠 공장을 방문, 임직원들과 함께 소외이웃에 전달하기 위한 김장김치(2.2t)를 직접 담궜다. 아카몬 사장은 이날 오후 군산서 열린 '전북자동차포럼' 강연 참석차 이 곳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도 참가했다.(사진= 한국지엠 제공) 관련기사아카몬 한국지엠 사장, 전북자동차포럼 강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