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추경호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추경호 신임 부사장은 1960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신한금융투자에서 명동지점장, 리테일영업추진부장, 서부영업본부장, 자산관리영업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 IT본부장, 경영지원그룹장 등을 거쳐 이번에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