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2020 비전' 도출 워크숍

  • KGS 2020 전략경영 수립 추진단 전원 참여 ­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KGS)(사장 전대천)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공사의 미래 10년 발전방안'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 사장을 비롯해 'KGS 2020 전략경영계획 수립추진단' 46명이 참석, 글로벌 가스안전전문기관 도약을 위한 난상토론을 벌였다.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3일 'KGS 2020 전략경영계획 수립' 워크샵을 열고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워크숍 내용을 토대로 10년후의 가치창조를 위한 비전과 경영목표 및 핵심가치를 도출하고, 공사 창립 38주년인 2012년 2월1일 'KGS2020 비전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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