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국 양털부츠 브랜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어그 오스트레일리아는 미국 데커스 아웃도어사의 글로벌 브랜드로 양털부츠 외에도 다양한 신발과 가방, 의류, 액세서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