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이 운영자가 “조병국 예비후보가 고용한 청년들이 오토바이 2~3대를 타고 다니며 뿌린 명함이 자신의 눈가를 스쳐 실명할 뻔했다”, “이에 대해 자신의 모친이 항의를 했지만 손만 흔들고 가버렸다”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19대 총선 한나라당 경기도 파주시 예비후보 조병국씨는 모 인터넷 블로그 운영자를 명예훼손혐의로 파주경찰서에 고소했다고 1일 밝혔다.
조씨는 이 운영자가 “조병국 예비후보가 고용한 청년들이 오토바이 2~3대를 타고 다니며 뿌린 명함이 자신의 눈가를 스쳐 실명할 뻔했다”, “이에 대해 자신의 모친이 항의를 했지만 손만 흔들고 가버렸다”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조씨는 이 운영자가 “조병국 예비후보가 고용한 청년들이 오토바이 2~3대를 타고 다니며 뿌린 명함이 자신의 눈가를 스쳐 실명할 뻔했다”, “이에 대해 자신의 모친이 항의를 했지만 손만 흔들고 가버렸다”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