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설)를 보름 여 앞둔 5일 중국 톈진(天津) 기차역 임시 창구 앞에 설 연휴기간 기차표를 예매하러 온 이용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톈진역 관계자는 2011년 12월 30일부터 2012년 1월 4일까지 전화 및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44만7000여장의 기차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