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달의 2건 1526억원보다 줄어든 수치이며, 하나금융지주가 1조원 이상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했던 지난해 2월에 비해선 96.6%나 줄어든 규모이다.
증자방식은 주주배정방식이며, 자금용도는 전액 운영자금(600억원)이다.
한편 1월 13일 현재 3월납입 예정분은 세하(주), (주)케이아이씨 등 2건 263억원(각각 109억원, 15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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