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伊 신용등급 2단계 강등 가능성"(2보)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이탈리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2단계 강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피치사의 한 간부가 18일 밝혔다.피치사는 작년 12월 이탈리아·스페인·벨기에·아일랜드·슬로베니아·키프로스 등 6개 유로존 국가에 대해 "단기간 내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등급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