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중랑구 우림전통시장을 방문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하며 물가 동향을 점검한다. 이어 시장 내에서 제7회 '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한다. 우림시장 상인들과 전통시장 홍보와 장기자랑 등을 펼칠 예정이다.이후 박 시장은 면목동에 소재한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점심 배식봉사를 하고 서울역으로 이동해 고향으로 떠나는 시민들과 만나 설 인사를 나눈다. 또 남대문 경찰서와 서소문 파출소를 방문해 경찰관들을 격려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