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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스팀밀크 버블 마스크 |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스킨푸드는 27일 짧은 설 연휴 동안 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회복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설 연휴 장시간 차량이동으로 오랜 시간 히터를 틀고 환기를 못 시키는 경우가 많아 피부가 수분을 쉽게 빼앗겨 피로해진다. 때문에 도착 직후 수분을 피부 속 깊이 보충해줘야 한다.
스킨푸드 스팀밀크 버블 마스크는 스팀밀크처럼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이 딥 클렌징과 각질관리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우유 성분이 함유돼 있다.
마사지는 지친 피부를 생기 있게 되돌려 주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스킨푸드 로열허니 영양 마사지 크림은 건성 피부에 적합하다. 로열블랙허니와 로열젤리 영양이 피부에 빠르게 전달돼 매끄럽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는 유분이 적은 스킨푸드 로열허니 수분 마사지 젤이 좋다.
명절 내내 음식 준비로 시달린 손은 스킨푸드 시어버터 핸드로션으로 케어해 주자. 이 제품은 식물성 천연 버터인 시어버터 추출물이 들어있어 메마른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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