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한국형 크루즈, 첫 출항 준비 완료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국토해양부는 다음달 1일 부산항 국제터미널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1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크루즈선박인 ‘클럽하모니’호 취항식을 가질 예정이다. 클럽하모니호는 다음달 16일 일본 크루즈를 시작으로 올해 중국, 러시아 등 크루즈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클럽하모니호의 운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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