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각, 4일 부산시당 창당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중도성향인 국민생각(가칭) 부산시당이 4일 창당대회를 하고 출범한다.

부산진구 양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창당대회에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과 장기표 녹색사회민주당 대표를 포함해 1000여명의 당원이 참가한다.

국민생각에 참여하는 부산지역 인사로는 문정수 전 부산시장과 동아대 박재린 전 부총장 등이라고 윤대혁 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이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