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앞으로 오피스텔 세입자들은 전세자금을 구하기 쉬워질 전망이다. 대한주택보증은‘오피스텔 전세자금 대출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주택자가 전용면적 85㎡ 이하 오피스텔 전세를 얻을 경우 금융기관 신용대출보다 1%포인트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또 현재 3000만원 까지 가능한 대출한도도 개인의 보증한도에 따라 최고 8000만원까지 상향조정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