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강강술래가 졸업 및 입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강술래 서초점은 2월 말까지주말에 왕양념갈비 메뉴를 시키면 나갈 때 먹은 양만큼 무료로 포장해 주는 '1+1' 행사를 실시한다. 역삼점은 주말에 왕양념갈비 2인분 주문시 1인분을 추가 제공하는 '2+1' 행사를, 여의도점은 주말 동안한우광양불고기정식과 술래갈비정식 '2+1' 행사를 진행한다.
한우곰탕 경품이벤트도 함께 벌여, 2월 말까지 졸업식 때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 고객마당 이벤트 참여란에 올리면 3명을 추첨해 '한우사골곰탕'을 증정한다.
강강술래 김상국 사장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고 외식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매장에서 준비한 다양한 혜택으로 특별한 날을 여유롭고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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