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민주통합당이 4ㆍ11 총선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에 한명숙 대표를 선임했다. 민주통합당은 8일 열린 최고위원회의 인재영입위 회의에서 한 대표를 포함해 15명 이내의 당내외 위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민주통합당은 또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지역구 후보자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 선거인단을 모집키로 했다. 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선거인단 모집에 앞서 1차 단수후보 지역구를 결정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