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축사서 화재 한우 10마리 죽어

  • 김해 축사서 화재 한우 10마리 죽어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경남 김해 한 축사에서 불이 나 한우 10마리가 죽었다.

8일 오후 5시8분께 경남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손모씨의 축사에서 불이나 1시간 20여분만에 꺼졌다.

축사 108㎡가 소실되면서 한우 10마리가 불에 타거나 질식해 죽어 소방서 추산 4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축사내 전기설비 등을 중심으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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