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발렌타인데이 '떡 선물세트' 출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SPC그룹의 빚은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하트설기ㆍ찹쌀떡ㆍ아카시아꿀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8일 출시했다.

찰떡궁합세트는 초코미니하트설기와 찹쌀떡을 하트모양의 상자에 담은 선물세트이며, 떡&허니선물세트 1호와 떡&허니선물세트 2호는 달콤한 아카시아꿀과 하트설기·찹쌀떡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찰떡궁합세트가 8000원, 떡&허니선물세트 1호 1만 6000원이며, 떡&허니선물세트 2호는 1만 9000원이다.

빚은 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