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과 임 위원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바른과 법무법인 로고스의 변호사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정부는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에 한명수(54), 임수식(51)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한 위원과 임 위원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바른과 법무법인 로고스의 변호사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
한 위원과 임 위원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바른과 법무법인 로고스의 변호사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