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제너시스BBQ그룹의 유나인이 오는 7일 서울 문정동 본사 국제회의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BBQ의 자매브랜드인 유나인은 초밥·우동·돈까스 전문점으로, 전국에 100여 개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특히 모든 제품을 반가공 상태로 배송해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 매장의 기본 모델은 49㎡이며, 창업비용은 5,400만원(점포임대비 제외)선이다.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이메일(u9@bbq.co.kr) 또는 전화(010-9506-9282)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설명회는 1:1 전문가에 의한 개인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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