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년이사회는 2006년부터 2011년 사이 입사한 직원들로 구성됐다.
청년이사회는 내년 2월 말까지 1년 간 아이디어 발굴·전파,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운영,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새로운 조직문화 창출을 위한 변화관리 추진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윤구 심평원장은 “창의적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청년이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이사들이 차세대 리더로서 조직 발전과 현안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심평원 청년이사회는 2005년 출범했으며 그간 8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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