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랑나눔 행복플러스 바자회'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바자회는 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리며, 복지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아동복, 여성복, 화장품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 기획홍보팀(02) 829-7103)에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