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텍은 지난 2000년 3월에 설립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소재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자본금 14.7억원, 자본총계 2200만원이며, 2011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 4.9억원, 부채총계는 5억원이다. 또한, 2011년에는 매출액 1.5억원, 영업손실 2.9억원, 당기순손실 2.7억원을 기록했다.
동사는 순간냉각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냉각통이 내장된 음료수캔 및 순간냉각화장품 용기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 제조하는 기업이다.
한편, 아이스텍의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4사(벤처기업부 23사, 일반기업부 39사, 테크노파크기업부 2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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