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텍,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0 15: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일 아이스텍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하였으며, 오는 23일부터 매매기준가인 3000원(액면가:5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아이스텍은 지난 2000년 3월에 설립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소재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자본금 14.7억원, 자본총계 2200만원이며, 2011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 4.9억원, 부채총계는 5억원이다. 또한, 2011년에는 매출액 1.5억원, 영업손실 2.9억원, 당기순손실 2.7억원을 기록했다.

동사는 순간냉각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냉각통이 내장된 음료수캔 및 순간냉각화장품 용기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 제조하는 기업이다.

한편, 아이스텍의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4사(벤처기업부 23사, 일반기업부 39사, 테크노파크기업부 2사)가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