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人民銀行)이 3월 30일 ‘팬더금화’시리즈 발행 30주년을 기념하는 또다른 팬더금화 기념세트를 대중에게 공개했다. 이번 기념세트는 금화 3개, 은화 2개, 총 5개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중국 법정통화로 인정된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