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eo-즈성(致勝) & S-MAX 해당 (아주경제 박수란 기자) 포드의 중국 합작회사인 장안포드마즈다(長安福特馬自達)가 2일부터 Mondeo-즈성(致勝)과 S-MAX 6만대를 리콜할 것이라고 중궈광보왕(中國廣播罔)이 1일 보도했다. 장안포드는 리콜원인이 ABS(Anti-locked Braking System)브레이크시스템 제어장치의 작동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액체압력제어모듈을 무료 교체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국가품질관리총국에 리콜보고서를 제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