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교통공사(사장 오흥식)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역사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할 단체를 2∼24일까지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각종 공연을 하거나 작품을 전시할 개인, 예술단체, 동호회다.공연은 5월1일∼10월31일 인천지하철 29개 역사에서 이용객들의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하면 된다.공사는 심사를 통해 공연 단체를 선정, 약간의 공연 활동 보조금을 지급하고 전기ㆍ설비 등을 지원한다.(문의:032-451-2164)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