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런칭

  • XTM,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런칭

▲프로야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WANNA B'을 진행하는 여성 아나운서 5인(인윤정 김이선 이솔지 조유영 정순주). [사진 = XTM]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케이블 채널 XTM은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와나 비(WANNA B)'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2012시즌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7일부터 주말 밤 9시30분, 평일 밤 10시 방송되는 '와나 비(WANNA B)'는 야구에 정통한 여성 아나운서 5명(인윤정 김이선 이솔지 조유영 정순주)이 동시 출연해 해설위원들과 호흡을 맞춰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XTM 관계자는 "중계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XTM은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대구 개막 경기를 7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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