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그린, 메모 노트 달린 아이패드용 케이스 출시

  • 6만8000원… 소가죽 제품도 100대 한정 판매

메모 노트가 포함된 아이패드용 케이스 포레스트그린 FTNA-210. 6만8000원. (케이스뱅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케이스 제품 유통사 케이스뱅크가 메모 노트가 달린 아이패드용 케이스 제품 ‘포레스트그린 FTNA-210’을 출시했다.

FTNA-210은 아이패드를 거치대에 세우고 메모하거나, 케이스만을 분리해 들고 다닐 수 있는 다용도 수납 공간이다. 가격은 6만8000원. 블랙ㆍ브라운ㆍ레드ㆍ핑크ㆍ블루 5개 색상이 있다.

천연소가죽 제품으로 만든 FTNA-210L도 100대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4만8000원이다.

A#, 프리스비 등 IT유통점 혹은 포레스트그린 인터넷 쇼핑몰(www.fgstore.co.kr)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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