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북·중 교역액은 각각 13억 6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5400여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억 7200만 달러보다 약 40%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항목별로 보면 북한의 대 중국(對)수출이 5억6800백만 달러로 지난 해보다 40% 증가했고, 수입도 40% 늘어난 8억 달러에 이른다.
이로써 북한의 대중 무역적자는 2억3200만 달러로, 지난 해 1억7000만 달러보다 6200만 달러 늘어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