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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박상우,고재태,이문수,이수연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새로운 비전은 '글로벌 콘텐츠, 스마트 KOCCA'로, 이날 선포식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콘텐츠 산업계가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한 실천의지를 다짐했습니다.
“상호 협력한다!”
새로운 비전은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진입을 위해 스마트한 조직으로 변모하여 세계를 감동시키는 글로벌 콘텐츠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비전실천을 위해 '비즈니스지원본부', '콘텐츠종합지원센터', '한류수출지원팀' 신설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콘텐츠 G5 목표 달성을 통해 문화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며 "산업계가 끈끈한 연대를 맺고 잠재력을 폭발시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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